처, 은수와 함께 충남 예산군에 있는 수덕사와 예당저수지 관광을 하였다.
새로 개통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처음으로 달려본다.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된 네비를 바라보니 허공을 달리고 있다. 덕산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오후에 수덕사를 관람하고 예당저수지와 조각공원을 둘러 보았다. 저수지가 워낙 커서 바다 같았다.
(덕산온천)
(선창을 부른 고운봉 노래비)
(초원)
(수덕사 일주문)
(사천왕)
(7층석탑)
(수덕사 대웅전, 소박한 느낌이다.)
(명부전)
(처마)
(대웅전 앞 소나무)
(아직도 단풍이 남아 있다니....)
(고암 이응로화백의 고택)
(예당호)
(예당정)
(조각공원)
2009. 12. 6. (일) 니콘d80, 2470N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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