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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과 전주한옥마을
덕유평전
2012. 8. 4. 22:05
장마가 일찍 끝나고 연일 맑은 날씨속에 전국은 가마솥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금년도 여름휴가를 1박2일 일정으로 지리산 뱀사골과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다. 옥색의 맑은 물이 흐르는 뱀사골 계곡은 더위를 느낄 수 없는 천국이다. 저녁무렵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하였는데 엄청 더웠다. 한옥마을에서 일박하고 다음날 귀가길에 진안 모래재에 들렸다가 귀가하였다.
(2012. 7. 30.(월) - 7. 31. (화), D80. 18-135, D700. 2470N. 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