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 1차(천왕봉-성삼재)
진부령까지 함께 할 고생보따리 (민박집에서)
*이하 사진상 시각은 실제보다 약 30분 빠르다.
대간 종주 첫날( 9. 22.)....
칼바위
망바위
법계사와 천왕봉
써래봉 능선
로타리 대피소
개선문
중산리 계곡
노고단까지 뻗은 지리 주능선이 한눈에 보인다.(천왕봉에서)
중봉과 하봉
칠선계곡
멀리 서북능선이 보인다.
지리산 천왕봉
백두대간의 출발점인 천왕봉에 서다.
지리 주능선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첫단풍이 곱게 물든 제석봉
고사목과 지리산
추색이 완연하다.
고사목지대
장터목대피소
천왕봉과 제석봉
연하봉
천왕봉과 제석봉(연하봉에서)
연하봉
단풍이 곱다.
촛대봉
천왕봉과 걸어 온 능선(촛대봉에서)
영신봉과 세석대피소(촛대봉에서)
세석대피소
영신봉에서 흘러내린 낙남정맥과 삼신봉(영신봉 오름길에서)
촛대봉과 세석산장
낙남정맥의 시발점인 영신봉 정상
천왕봉과 장터목산장이 보인다.
가파른 계단의 영신봉 하산길
대성계곡
칠선봉
천왕봉과 걸어 온 능선
벽소령 대피소
벽소령대피소에서 바라 본 덕평봉
나의 침실
대간종주 둘째날( 9. 23.)
벽소령대피소에서
해가 뜰려고 동녁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형제봉에서)
멀리 덕유산이 보인다.(형제봉에서)
형제봉에서 바라 본 장엄한 일출
형제봉
아침햇살에 지리산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연하천 대피소
연하천에서 아침식사 준비
토끼봉과 반야봉
토끼봉에서 바라 본 천왕봉과 걸어온 능선
화개재
화개재에서 바라 본 뱀사골
화개재와 토끼봉
공포의 550계단길
삼도봉
노고단 가는 부드러운 주능선(삼도봉에서)
삼도봉에서 바라 본 반야봉
삼도봉에서 바라 본 낙남정맥
오늘 가야 할 노고단가는 능선(노루목에서)
성삼재가 보인다.
산책로같은 부드러운 등로
임걸령 샘터
피아골
뒤돌아보니 반야봉과 천왕봉이 보인다.
불무장등 능선 너머로 천왕봉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 온 노고단
노고단고개에서 바라 본 반야봉
노고단
노고단 대피소
화엄사 계곡
성삼재
성삼재에서 바라 본 지리산 온천이 있는 마을 모습
다음에 가야 할 작은고리봉(성삼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