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 16차(버리미기재-지름티재)
버리미기재(문경 가은 방향)
장성봉 오름길에 있는 바위
장성봉 오름길에 있는 바위
흘러가는 비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산자락이 보인다.
장성봉 정상
장성봉에서 바라 본 괴산군일원의 명산
장성봉에서 바라 본 막장봉
기암
막장봉 능선
바위봉우리에서 바라 본 군자산 자락
조금 당겨 바라 본 군자산의 모습
소나무
칠보산이 보인다.
지나 온 대간자락이 구름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구름 사이로 언뜻 보이는 암릉능선
악휘봉 3거리
능선길에서 바라 본 은티마을
철계단길도 지나가고....
구름이 벗겨지면서 가야 할 조령산과 신선암봉의 대간자락이 보인다.
지나 온 대간줄기의 모습
가야 할 주치봉과 구왕봉 너머로 희양산 정상 부근이 운무에 잠겨 있다.(바위슬랩구간에서)
주치봉의 모습
은치재 내리막길에 있는 바위슬랩구간
은치재
수목이 울창한 주치봉 정상
구왕봉 자락의 멋있는 바위(구왕봉 오름길에서)
저 멀리 조령산으로 이어진 대간줄기가 보인다.(구왕봉 오름길에서)
구왕봉 오름길에서 바라 본 은티마을
마당바위
구왕봉 정상
구왕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 본 희양산의 모습
희양산 오른편 계곡에 자리한 봉암사(바위전망대에서)
다음에 가야 할 희양산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2번쩨 바위전망대에서)
희양산에서 시루봉으로 이어지는 대간줄기
구왕봉 급경사 암릉 내리막길
나무뿌리를 밟고 내려가야 하는 급경사 구왕봉 내라막길
지름티재. 봉암사에서 설치한 출입금지안내문이 있다.
답답함을 더해주는 지름티재의 목책울타리
봉암사 스님들의 초소
은티마을로 내려 오면서 바라 본 희양산
대간꾼들의 쉼터인 은티산장
은티마을
은티마을 입구에 있는 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