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 17차(지름티재-이화령)
대간꾼들의 쉼터인 은티마을 입구에 있는 주막집
희양산 오름길에서 바라 본 구왕봉
구왕봉 너머로 장성봉에서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대간줄기가 하늘금을 긋고 있다.(희양산에서)
장성봉에서 주치봉, 구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나 온 대간줄기(희양산에서)
봉암사가 보인다.(희양산에서)
장성봉과 애기암봉 너머로 대야산이 보인다.(희양산에서)
희양성터
시루봉가는 능선에서 뒤돌아 본 구왕봉의 모습
시루봉3거리 첫번쩨 이정표
이만봉가는 능서길에서 뒤돌아 본 희양산
용바위
분지리 마을과 함께 백화산에서 흘러내린 가야할 대간줄기가 운무속에 보인다.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희양산은 더욱 빛난다.(이만봉 오름길에서)
이만봉 정상
날이 개이면서 대간너머로 조령산이 보인다.
뒤돌아 바라 본 이만봉의 모습
곰틀봉에서 바라 본 뇌정산
가야할 981봉과 백화산의 모습(곰틀봉에서)
981봉에서 뇌정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곰틀봉에서)
구름을 이고 있는 백화산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
백화산에서 흘러내린 부드러운 대간줄기
대간줄기 너머로 조령산이 보인다.
사다리재
981봉
평전치
날이 개이면서 조령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우측편에 주흘산도 보이고......
문경 마성면 상내리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백화산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보니 희양산, 이만봉과 함께 걸어 온 대간능선이 펼쳐진다.(백화산 오름길에서)
뒤돌아 본 뇌정산과 981봉의 모습(백화산 오름길에서)
저 멀리 대야산과 장성봉이 보인다.(백화산 오름길에서)
뇌정산이 우람한 모습으로 보인다.
백화산 정상에서
백화산 정상
백화산에서 바라 본 문경쪽 풍광
용틀임을 하여
고도를 높혀 백화산을 이루고 방향을 틀어 이화령으로 흘러간다.(암릉에서)
부드러운 대간길
오른편으로 주흘산이 보인다.
문경온천이 있는 문경읍내의 모습도 보이고.....
황학산 정상
쭉쭉 뻗은 울창한 수림
실같은 풀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다.
주흘산 아래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3번국도가 지나가고 있다.
주흘산의주봉, 영봉, 부봉이 모두 보인다.
조금 당겨 바라 본 암릉미를 자랑하는 부봉의 모습
대간길은 울창한 숲길로 계속 이어진다.
산상의 연못
이화령
3번국도가 터널로 지나가고 있다.(이화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