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2008년 8월 25일(월요일)
대청봉과 중청봉 황철봉과 함께 미시령이 보인다.(상봉 오름길 전망바위에서)
용대리 계곡쪽은 운무속에 잠겨 있다.(전망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울산바위
당겨 바라 본 대청봉과 중청봉(전망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속초시내와 동해바다
너덜지대에서 바라 본 가야 할 상봉의 모습
상봉(좌측)과 신선봉(우측)의 모습(너덜지대에서)
상봉 정상
상봉에서 바라 본 설악 대청봉과 황철봉
조금 당겨 바라 본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상봉에서)
속초시가지와 동해의 모습(상봉에서)
상봉에서 바라 본 신선봉의 모습
가야할 병풍바위와 마산봉이 보인다.(상봉에서)
마산봉 너머로 향로봉이 보인다.(상봉에서)
신선봉 정상
병풍바위와 마산 가야할 대간줄기가 보인다.(신선봉에서)
마산봉 너머로 향로봉이 조망된다.(신선봉에서)
상봉(우측) 너머로 황철봉과 대청봉이 조망된다.(신선봉에서)
설악산 대청봉과 울산바위(신선봉에서)
속초시와 황금빛 동해바다(신선봉에서)
동해로 급격히 몸을 낮추는 설악의 준령모습
신선봉 하산길에서 바라 본 운해(용대리 방향)
신선봉 하산길에서 바라 본 너덜지대
가야 할 병풍바위와 마산봉(신선봉 하산길에서)
대간령 가는 부드러운 대간길
대간령에 있는 출입금지안내판
대간령
제2암봉 오름길에 있는 기암
넉넉한 대간길(병풍바위 가는 길에서)
병풍바위
마산과 진부령은 운무속에 가려져 있다. (병풍바위에서)
마산봉 정상에 있는 삼각점
대간길의 마지막 봉우리인 마산봉
알프스리조트와 흘리마을(스키장 절개지에서)
멈추어 있는 리프트 아래로 대간길이 이어진다.
마산봉은 운무속에 잠들어 있다.(부대앞 도로에서)
진부령 정상 표지석
진부령 정상 표지석
진부령 날머리에 있는 곰상
진부령에서....
진부령에서....
대간길의 동반자인 배낭과 쌍스틱(그동안 수고 많았다.)
진부령(고성방향)
진부령 고갯마루
대간완주 기념 케이크
영동산악회 회원님들의 축하행사(2008. 10. 5. 오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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