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용담호 유채 월유봉 수달래 촌장님, 전우영님과 함께 월성계곡에서 수달래 촬영을 하였다. (2022. 4. 23. (토)) 월성계곡 수달래 금낭화 반야사 수달래 (2022. 4. 21. (목) - 4. 24. (일), D780, D850, 14-24, 24-70, 70-200, 16-35, 24-120, 85.8, 105n)

대청호 늘머니 반야사 월유봉 지난주에 화사하게 피었던 벚꽃은 물론 산벚꽃도 지고 없고 산하는 재빠르게 연두색의 신록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2022. 4. 16. (토) - 4. 19. (화), D4s. D850, 16-35, 24-120, 20.8, 105마, 105n)

(2021. 4. 23. (금) - 4. 28. (수), D4s, D780, 14-24, 16-35, 24-120, 105마, 20.8, 35.8, 50.8,)

벚꽃이 지고 산벚꽃이 피는가 싶더니 이내 지고 철쭉이 피어나는가 하면 산천초목이 금새 연두빛 신록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유수와 같은 세월이다. (2019. 4. 27. (토) - 4. 28. (일), D700. 28-300, D4s. 14-24, 24-70, 20.8, 50.8, 85.8, 105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