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타/가족휴게실 137

성묘2

(어머님 초상화, 제수씨의 작품) 동생 내외 그리고 세용 내외와 함께 성묘를 하였다. 하은은 허리가 아파서 성묘를 하지 못하였다. 제수씨가 어머님의 영정사진을 기초하여 초상화를 손수 그려서 액자에 담아 가져왔다. 어머님  묘소에는 잔디가 푸르게 잘 살아 있다. 성묘를 마치고 둥구나무집에서 오리불고기로 점심식사를 맛나게 하고 힐링타운에 있는 길등제에 들려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헤어졌다. (2024. 9. 29. (일), D850. 16-35, 24-120, D4s. 105마)

무더운 추석연휴

올 추석연휴에는 서울로 역귀성하여 은수네 집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나이아가라호텔에서 1박한 다음 작은추석날 귀가하였다. 은수네 아파트에서 롯데타워와 동서울터미날이 보인다. 은수 내외가 송도갈비에서 소갈비를, 세용 내외가 쓰시나오키에서 쓰시(오마카세)를 사주어 잘 먹었다. (2024.  9. 14.(토) - 9. 15. (일), D4s. 16-35, 24-70, 삼성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