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 (수) 산들 바람이 부는 쾌청하게 맑은 날씨가 나를 유혹한다.
퇴근하자마자 카메라(덕팔이+할배)와 삼각대를 들고 용두공원으로 달려간다.
난계예술제와 포도축제 개막을 이틀 앞두고 행사준비하느라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다.
먼저, 삼봉산을 같은 위치에서 초점거리를 달리 하여 찍어 보았다.
용두공원에서 바라 본 삼봉산 (28mm f8, s1/100)
(35mm f8, s1/80)
(50mm f8, s1/80)
(80mm f8, s1/80)
(135mm f8, s1/80)
용두공원에서 바라 본 이바위산 (135mm f8, s1/40)
보름달이 두둥실 떠 있다. (125mm f8, s1/125)
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에드벌룬 (125mm f8, s1/60)
용두정 (40mm f8, s1/30)
용두정에서 바라 본 영동읍내 (24mm f8, s1/20)
용두정에서 바라 본 현대아파트와 박달산 (80mm f8, s1/40)
용두봉 정상에 있는 충혼탑 (18mm f8, 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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