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자 찜통더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뱀사골계곡은 시원한 초가을날씨이다. 와운마을 입구와 탁용소를 지나 전망좋은 계곡까지 트레킹하였다. 내려 오다가 탁족을 하였는데 계곡물이 차가워서 더위가 싹 가셨다. (2023. 7. 29. (토), D780. 24-120, 20.8)
장마가 끝나자 찜통더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뱀사골계곡은 시원한 초가을날씨이다. 와운마을 입구와 탁용소를 지나 전망좋은 계곡까지 트레킹하였다. 내려 오다가 탁족을 하였는데 계곡물이 차가워서 더위가 싹 가셨다. (2023. 7. 29. (토), D780. 24-120,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