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봉터널과 나의 애마(이하 사진상 시각은 실제보다 약 40분 빠르다.)
일출
등로에 눈이 쌓여있다.
설화가 피어나고
올라 갈수록 눈이 많아진다.
설화터널
설화속 덕유산과 대덕산(백수리산에서)
삼봉산과 대덕산(백수리산에서)
덕유산이 선명하게 보인다.(백수리산에서)
백수리산 정상에서
대덕산, 심봉산, 덕유산이 차례로 보이고 오늘 지나 온 무명봉이 보인다.(백수리산에서)
1170봉과 함께 가야 할 대간능선(백수리산 하산길에서)
1170봉 우측으로 석기봉과 삼도봉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대간자락이 이어진다.
하얀 옷으로 갈아 입은 1170봉
가야 할 대간길
지나 온 대간길.... 백수리산과 함께 멀리 가야산이 보인다.
뒤돌아 서서 덕유를 다시 한번 바라보고
삼봉산과 대덕산
석기봉이 보인다.
멀리 오늘 가야 할 1175봉과 화주봉이 보인다.
설화
삼도봉 가는 길
순백의 세상
뒤돌아 바라 본 1170봉
삼도봉 안부 4거리
가야산
걸어 온 대간능선(삼도봉 오름길에서)
삼도봉이 다가온다.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줄기(삼도봉에서)
민주지산과 각호산
삼도봉에서 바라 본 덕유산
지나 온 대간줄기(삼도봉에서)
삼도봉과 덕유평전의 만남
첩첩산중
오늘 가야 할 대간능선
삼마골재
뒤돌아 바라 본 삼도봉(삼마골재 지나서)
삼도봉과 석기봉
석기봉에서 민주지산으로 이어진 장쾌한 능선
1124봉에서 바라 본 1175봉과 화주봉(석교산)
1124봉의 설화
점심식사(밀목재에서)
덕유삼봉산과 대덕산
친절한 안내문
지나 온 대간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1175봉에서 바라 본 화주봉
1175봉에서 바라 본 지나온 대간
1175봉에서 바라 본 지나온 대간
1175봉에서 바라 본 덕유삼봉산과 대덕산
1175봉에서 바라 본 민주지산 줄기
다음에 가야 할 황악산(1175봉에서)
저 멀리 백화산이 보인다.(1175봉에서)
화주봉(석교산) 정상
화주봉에서 바라 본 1175봉
장쾌하게 뻗은 대간줄기 너머로 민주지산줄기가 보인다.(화주봉에서)
화주봉에서 바라 본 덕유산
화주봉에서 바라 본 덕유산과 대덕산
화주봉에서 바라 본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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