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령고개
해가 뜰려고 대궐터산자락이 붉게 물들어 있다.
속리산 천황봉과 함께 암릉연봉이 보인다.
속리산 암릉이 아침햇살에 붉게 물들어 있다.
운해위에 떠 있는 속리산 천황봉(형제봉에서)
구름바다위로 아침햇살이 비치고.....
운해의 바다이다.
형제봉에서 바라 본 속리산 천황봉
사바세계는 구름속에
신선이 사는 세계에 와 있도다.
고봉준령이 섬처럼 떠 있다.
형제봉에서 바라 본 천황봉
피앗재
뒤돌아 바라 본 형제봉
천황봉이 성큼 다가온다.
구병산과 만수동계곡
지나 온 대간줄기
속리산 최고봉인 천황봉
구병산과 함께 구름위로 덕유산이 보인다.
천황봉에서
천황봉에서 문장대까지 암릉으로 이어진 주능선의 모습
천황봉에서 바라 본 속리산 서북능선
천황석문
우애깊은 형제같다.
입석대
신선대
신선대 지킴이 진순이
문장대가 가까이 다가온다.
문장대
천황봉에서 걸어 온 속리주능선(문장대에서)
가야 할 대간능선
관음봉, 묘봉으로 이어진 속리산 서북능
뒤돌아 바라 본 문장대의 모습
바위 사이로 백악산이 보인다.
암릉길
위험한 암릉길
성불사와 함께 시어동계곡이 한눈에 보인다.
입석바위
입석바위에서 바라 본 백악산
다음에 가야 할 청화산
문장대와 지나 온 대간자락( 696봉에서)
관음봉, 묘봉, 상학봉으로 이어지는 속리산 서북능 모습( 696봉에서)
좌측을 바라보니 백악산이 멀어져 간다.
다음에 가야 할 청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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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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