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한 숲길
울창한 송림
천마산이 보이는가 하면
멀리 무주에 있는 적상산이 보인다.
금성산이 다가오고 있다.
영동읍내와 함께 무량산이 보이고....
삼봉산 줄기가 아늑하게 감싸안고 있다.
미완성의 휴게공간
장쾌한 삼봉산 줄기가 하늘금을 긋고 있다.
지나 온 산자락
삼봉산 연봉 너머로 각호산이 살짝 보인다.
부드러운 능선길
금성산 정상 표지판
금성산에서 바라 본 영동읍내 전경
금성산에서 바라 본 삼봉산 그리고 이바우산
다시 한번 영동읍내를 바라본다.
금성산에서 바라 본 무량산. 무량산 너머에 백마산이 보인다.
멀리 백화산도 보인다.(금성산 하산길에서)
조금 당겨 바라 본 백화산의 모습
용산에 있는 박달산도 보이지요.
금성산 하산길에서 바라 본 영동읍내 모습
들꽃
용두봉과 함께 영동읍내가 보인다.(난계국악당에서)
'여행. 기타 > 가족휴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량산 전망대 가는 길(071216) (0) | 2007.12.16 |
---|---|
해외체험 선발고사(영동 목요신문 2007.12.13.자 기사) (0) | 2007.12.15 |
2006 설날 (0) | 2007.05.09 |
2006년의 여름(무주리조트와 산막리) (0) | 2007.05.04 |
정해년 설날 (0) | 200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