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9.(토) 화창하게 맑은 가을날 오후에 영동읍내의 모습을 35.8로, 금강휴게소 야경을 50.8로 각각 담아 보았다. 역시 단렌즈라서 색감이 뛰어나고 특히 50.8의 빛갈림이 너무 좋았다.
(대동사에서 바라 본 금성산과 부용리)
(대동사에서 바라 본 영동읍내, 박달산이 보인다.)
(난계국악당에서 바라 본 영동읍내)
(새로 신축한 장애인복지회관)
(금강휴게소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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