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님이 중화사 주지스님이었던 관계로 어머님은 유년시절을 중화사에서 지냈다고 한다.
할머니께서도 중화사에 열심히 다녔는데, 어렸을 적에 어른들을 따라 읍내에서 중화사까지 걸어가서 절에서 잠을 잤던 기억이 떠 오른다. 어머님의 고향을 담아 보았다.
(중화사 가는길)
(중화사의 입구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다.)
(중화사 경내)
(대웅전)
(대웅전)
(대웅전 단청)
(대웅전에서 바라 본 우리의 산하)
(나한전 가는길)
(나한전)
(대나무숲)
(범종각)
(요사채)
(감이 익어가고 있다.)
2009. 10. 18.(일) 니콘D80, 18-135mm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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