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성탄 해변)
흐린 날씨이지만 태평양 바다색깔이 비취색으로 곱다. 이곳에서 북두칠성이 잘 보인다고 ..
(2015. 12. 20. (일))
여행지: 담쉐이 해변
2일간 여행 피로로 오전에는 호텔에서 쉬었다가 타이뻬이역 근처 유명한 맛집에서 50분 기다려서 뷔페식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 전철로 이동하여 저물어가는 담쉐이 해변을 산책하였다.
( 4일간 묵었던 베이스 켐프)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이발소라......
한자를 읽을 수 있어 그 뜻을 알 수 있다.
(타이뻬이 역사)
(담쉐이 해변)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나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꽝.
이곳에서 20살까지 한국에서 살았다는 화교 아줌마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5. 12. 21. (월))
여행지: 중정기념관 관람후 귀국
(중정 기념관)
장개석의 본명이 중정이란다.
(D700. 12-24. 28-30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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