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미내치 마구령에는 산림청에서 설치한 대간표지석이 있다. 좌측편 잡목숲 사이로 부드러운 선달산 능선이 보인다. 대간의 울창한 수림(늦은목이재 가는 길에서) 늦은목이재 선달산 정상 선달산에서 바라보니... 가야 할 대간줄기와 옥돌봉(우측)이 보인다. 산림청에서 설치한 이정표와 의자 박달령 고..

죽령 산행들머리 연화봉 정상 해가 뜰려고 동녁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연화봉에서) 소백의 등줄기가 비로봉으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연화봉에서) 잡목숲 사이로 해가 떠 오른다.(연화봉 하산길에서) 지나 온 연화봉 줄기 너머로 도솔봉이 보인다.(제1연화봉에서) 가야 할 소백산 비로봉(제1연화..

벌재(문경방향) 문복대가는 길에서 바라 본 문경 동로면 마을모습 문복대 홀대모 선배님들의 흔적(장구재에서) 저수재 저수재 내일 가야할 촛대봉과 한우목장의 모습(소백산관광농원가는 길에서) 나의 침실 다음날..... 촛대봉 투구봉 울창한 잣나무숲 배재 대간길에 피어 있는 꽃 이정표 알바구간에 ..

하늘재선녀님이 운영하는 산그리메식당 종주첫날.... 하늘재에서 미륵리로 가는 오솔길 뒤돌아 보니 탄항산은 운무에 잠겨 있다.(포암산 오름길에서) 멋있는 소나무 문경 관음리 마을의 모습(포암산 오름길에서) 포암산 정상 마골치 날이 개이면서 주흘산과 포암산이 보인다.(938봉에서) 포암산 우측으..

괴산 연풍 마을이 새벽운무에 깊히 잠들어 있다.(이화령에서) 이화령 지나온 대간줄기가 속리산, 대야산, 희양산 그리고 이만봉을 지나서 백화산에서 유턴하여 달려오고 있다.(조령산 오름길 헬기장에서) 저 멀리 속리산이 운무위에 떠 있다.(헬기장에서) 흘러가는 구름바다위로 지나온 대간줄기가 보..

대간꾼들의 쉼터인 은티마을 입구에 있는 주막집 희양산 오름길에서 바라 본 구왕봉 구왕봉 너머로 장성봉에서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대간줄기가 하늘금을 긋고 있다.(희양산에서) 장성봉에서 주치봉, 구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나 온 대간줄기(희양산에서) 봉암사가 보인다.(희양산에서) 장성봉과 애기..

버리미기재(문경 가은 방향) 장성봉 오름길에 있는 바위 장성봉 오름길에 있는 바위 흘러가는 비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산자락이 보인다. 장성봉 정상 장성봉에서 바라 본 괴산군일원의 명산 장성봉에서 바라 본 막장봉 기암 막장봉 능선 바위봉우리에서 바라 본 군자산 자락 조금 당겨 바라 본 군자산..

옅은 안개 사이로 해가 떠 오른다.(벌바위주차장에서) 대야산 관광 안내도 나무계단길을 오르면서 산행이 시작된다. 용추계곡....암반위로 맑은 물이 흘러 내려간다. 용추 용추 옥색의 맑은 물이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용추계곡 폭포를 이루며 흘러가고 있다. 월영대 월영대 밀재 코키리바위 지나 온 ..

늘재 낙동강과 남한강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정국기원단 천황봉에서 문장대를 지나 관음봉까지 속리산 연봉이 아름답게 보인다.(정국기원단에서) 정국기원단 표지석 청화산 오름길에서 바라 본 갈령, 형제봉 그리고 천황봉의 모습 고도를 높히자 천황봉에서 서북능선까지 속리산의 모습이 병풍처..

갈령고개 해가 뜰려고 대궐터산자락이 붉게 물들어 있다. 속리산 천황봉과 함께 암릉연봉이 보인다. 속리산 암릉이 아침햇살에 붉게 물들어 있다. 운해위에 떠 있는 속리산 천황봉(형제봉에서) 구름바다위로 아침햇살이 비치고..... 운해의 바다이다. 형제봉에서 바라 본 속리산 천황봉 사바세계는 구..